|
|
|
![]() | ![]() | |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엔소 페르난데스가 첼시에 이적 요청을 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다만 첼시는 거액의 가격표를 붙이며 사실상 이적을 허락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첼시와 직접 면담을 가지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보도에 의하면 2025-2026시즌 내내 이적설을 뿌린 것은 물론, 자체 징계까지 받았던 페르난데스는 최근 구단과 대화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원한다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현재 현지 언론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차기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살고 싶다. 마드리드를 정말 좋아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어로도 생활하는 데 문제없지만 스페인어 환경이 더 편하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 발언 때문에 앞서 언급했듯 징계를 받았다.

다만 첼시는 페르난데스 측에 거액의 이적료 제안이 있을 경우에만 이적을 허락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바라는 금액은 무려 1억 2,000만 파운드(약 2,416억 원)다. 첼시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던 페르난데스를 영입할 당시 1억 파운드(약 2,013억 원)라는 거액을 들인 바 있다. 그 금액을 회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페르난데스를 원하는 팀들이 과연 이 금액을 맞춰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금액 자체가 상당한 부담감을 주기 때문이다.
첼시는 최근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로 전환을 시도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페르난데스를 여전히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새 감독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팀의 간판인 페르난데스를 쉽게 보내줘선 안 된다는 판단을 하는 분위기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네임드, 가상축구, 네임드사다리, 네임드, 올스포츠, 해외배당, 알라딘사다리, 스코어게임, 토토, 먹튀폴리스, 총판모집, 로하이, 라이브맨, 네임드달팽이, 프로토, 슈어맨, 먹튀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