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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캠프에 도착한 김민재(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홍명보호 사전 캠프에 합류했다.
김민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홍명보 사전 캠프에 입소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우승, 더블을 달성하고 기분 좋게 '월드컵 모드'에 돌입하게 됐다.
공식전 37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민재는 시즌 막판 가벼운 무릎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는 상태다.
김민재의 합류로 홍명보호도 완전체에 더 가까워졌다.
지난 18일 K리거와 잉글랜드 챔피언십 선수들로 구성된 9명의 본진 선수가 입소했고 25일 10명, 26일 5명이 추가로 합류한 데 이어 이날 김민재가 도착해 25명이 됐다.
오는 3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르는 이강인이 6월 1일 마지막으로 합류하면 완전체가 된다.
한편 한국은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엘살바도르전을 마치고 6월 5일 월드컵 베이스캠프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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